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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블로그 Today 픽업 블로그에 선정되었다.

| 2007/09/04 11:50 | Posted by 도우.GLY
블로그 '집집마다'가 지난 5월 28일에 프레스 블로그에 'Today 픽업 블로그' 헤드라인에 노출되었다. 사진 정리를 하다가 캡쳐해 놓은 것을 발견하고서 뒤늦게 올려본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9개월 째... 내 블로그에 대한 반응을 볼 때마다 새삼스런 즐거움에 히죽 웃는다. 대단한 블로그는 아니지만 내 생활의 이야기 그리고 기억하고 픈 작은 조각들을 담아보고 있다. 아래 캡쳐 된 내용처럼 나는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평범함 속에 놀라운 신비가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알리고 싶다. 내 블로그의 성격상 일관적인 주제의 글보다는 여러 가지의 글을 포스팅하고 있다. 글의 분류도 사실 좀 모호하다. 그런데 난 그런 모호함이 맘에 들고 이곳에서만큼은 그것을 추구하고 싶다. 물론 때때로 아니 자주 어떤 문제들을 정의하고 분류하기도 한다.

내 발 밑에 웃고 있는 민들레, 개미 한 마리 난 그 친구들이 맘에 든다. 나의 유치함은 언제 사라질지... 지난 주 성당에 다녀오다가 길가 개미집 앞에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댔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조금은 의식하면서... 다 큰 총각이 개미집 앞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내가 생각해도 좀 유치해 보였다. 그래도 그냥 생긴 대로 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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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좋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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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아지 녀석

    Tracked from 집집마다 2007/08/30 00: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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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집집마다 2007/08/30 00: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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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난 여름 모기장 안에서

    Tracked from 집집마다 2007/08/30 00:11  삭제

    사진을 정리하다가 여름에 찍은 사진이 보여서 올렸다. 정말 더웠었다...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 우리집은 정말 찜통이다. 그래도 에어컨 바람은 왠지 싫어서 쓰지 않는다. 선풍기도 싫다.ㅎㅎ 더위와의 싸움에서 지친 나는 모기장을 둘둘 말아서 옥상으로 올라갔다. 아무리 여름이라고 해도 옥상은 시원했다. 모기장을 빨래줄에 물탱크에 여기저기 찾아서 단단히 고정한 후 자리에 누었다. 돗자리를 2개 깔고 이불을 발치에 놓아두고 나니 내심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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