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과 함께 경주에 다녀왔다. 당일 코스의 경주 야유회...
가느다란 이슬비가 내렸지만, 이내 그치고 빗물과 어유러지는 흙내음
더욱 더 선명한 녹색 풀, 나무들의 향기가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했다.
여행이란 사람을 정화시킨다.
익숙한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떠날 때
자연의 품으로 돌아 가는 마음이란
고향을 찾아가는 실향민의 마음
갓 태어난 아기가 엄마의 젖을 찾아 살을 부비는 그런 행동인 것이다.
자연에서 계시되는 신의 힘을 한 껏 받을 수 있는 그런 곳으로 여행을 떠나자.
그 힘을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기를...
집집마다 좋은 일!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 하루를 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었는가? (0) | 2008/06/27 |
|---|---|
| 요즘 읽고 있는 책 <당신을 변화시킬 15가지 비밀> (2) | 2008/06/26 |
| 경주에 다녀왔다. (0) | 2008/05/31 |
| 참된 현실 그리고 시크릿(Secret) (0) | 2008/02/22 |
| 나눔배너 달고 공부방 아이들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0) | 2007/11/07 |
| 만남과 이별 (0) | 2007/10/08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