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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것

하늘 그 위 | 2008/08/21 18:06 | Posted by 도우.GLY

밤 바람이 시원하다
시원하다

평화롭다
평화롭다

평화롭다.


시원함은 더위 가운데 거하게 느껴지고
평화는 분열과 고통, 고독 안에서 그 빛을 발한다.

세상에는 모든 것이 상대적이지 않은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땅에 두 발을 디디고 살아가는 동안에는 이 단순하고도 당연한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이치를 뛰어넘고 하늘로 날아올라야 한다.
그것이 세상에 내려온 우리가 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반드시 해야하는 과제이다.
반드시!



집집마다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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