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에 다녀왔다.

2007/05/02 01:07 Posted by 도우.GLY

지난 금요일 간절곶에 다녀왔다. 아래는 간절곶 이곳저곳 여기저기서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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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이 아주 많이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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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경운기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정겨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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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는 천천히 바람을 타고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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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우체통이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우체통일 것이다. 그런데 뭔가 모르게 국방부 냄새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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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소망우체통의 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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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아도 국방부 냄새가 ㅎ 인근 부대 사병들이 도색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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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뒤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철수, 영희, 말숙이의 흔적이 곳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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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원짜리 공짜 엽서다. 이곳에서 엽서를 쓴 후 소망우체통에 넣으면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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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섬의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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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라는 로도스섬의 거상에 관한 설명도 읽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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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파로스의 등대. 설명을 읽어보니 아주 대단하고 무시무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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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정도 높이의 그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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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바람에 즐거워 하는 사람들....

바쁜 일정 탓에 자세하게 둘러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대충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면서 발길을 돌렸다.



간절곶 홈페이지
http://www.ganjeolgot.org/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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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절곶의 봄 Theme.2007

    2007/05/03 06:18 Tracked from 디자인로그[DESIGN LOG]  삭제

    지난 3월 11일!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동해바다가 보이는 울주군 간절곶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디자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혼자 차를 타고 다녀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아내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무척이나 좋아 했습니다. (아이들은 시원한 봄 바다 풍경도 좋았겠지만 그 뒤에는 야외에서 사먹는 핫도그, 닭꼬치, 떡볶이, 컵라면이 더 관심거리임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시죠?^^) 바람은 조금 불어도 유난히 화창한 봄 날씨라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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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루 2007/05/04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로그의 마루입니다.
    간절곶의 소망우체국 사진 한 장이 끌림을 만들어 트랙백을 보내고 서로 소통되어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하는것 같습니다.
    "편지+우표한장"이란 멋진 이벤트를 통하여 전자신호를 따라 전해지는 이메일이 아니라, 손 끝을 통하여 마음을 전하는 편지 한 통으로 온기를 느끼고 또 다른 그 누군가를 향하여 전해지는 아름다운 캠페인을 이끄시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멋진 일 계속해주시길 바라면서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도우.GLY 2007/05/04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간절곶의 소망우체통 덕에 마루님의 훌륭한 디자인로그 블로그도 알게 되고 무척이나 기쁩니다. 여러 가지 좋게 보아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 가득하세요~

      집집마다 좋은 일! ^^"